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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오! 캐롤’이 연말연시를 맞아 객석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 캐롤’은 지난달부터 각 기간 및 사회 복지단체와 협력해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에세 총 200여석의 객석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쉼터 나자렛성가원, 도봉구·마포구·서대문구·영등포구·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 사랑의 열애, 사회복지법인 창신모자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평화모자원 등과 함께 오는 8일까지 객석기부 캠페인을 이어간다.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은 “‘오! 캐롤’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쇼 뮤지컬인 동시에 잠시나마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유쾌한 작품”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뮤지컬을 접한 기회가 많지 않은 분들에게 즐거운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 캐롤’은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명곡으로 꾸민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남경주·전수경·김선경·서영주·서범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