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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국립 오페라단 홍보 지원…"관람료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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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I 2015.09.10 09:55:13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 오페라단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국립 오페라단의 항공 이용 시 여객 및 화물 운임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홈페이지와 기내지, 회원 안내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립 오페라단의 공연 홍보를 지원한다.

국립오페라단은 해외 공연 시 아시아나 항공편을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료 20% 할인, 오페라 교육 콘텐츠 제공, 공연 무료 초대권 증정(연 3회)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성국 아시아나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국립 오페라단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날개가 되겠다”며 “고객들께도 국내 최고의 오페라 관람 혜택을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이번 업무 제휴를 기념해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국립 오페라단이 11월 공연하는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초대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9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과 국립 오페라단의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오른쪽)와 김학민 국립 오페라단 예술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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