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측은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안랩 임직원에게 글로벌 보안 이슈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안랩의 보안 전문가들이 글로벌 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안랩의 사내 테마특강은 안랩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문화교양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톰 누난(Tom Noonan) 시스코 부사장, 김정운 박사(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드라마 ‘유령’의 김은희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왔다.
▶ 관련기사 ◀
☞[특징주]안철수 테마株 신당 창당 움직임에 '들썩'
☞[국감] 홍문종 의원 "안랩 의존율 줄여 대안 찾아야"
☞[특징주]안철수-손학규 연대?..안철수 테마주 동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