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간 동안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3조934억원으로 전달 순상환에서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예탁결제원은 2월중 회사채 발행규모를 이 같이 밝힌 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진데다 우량회사채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발행회사들의 발행여건이 좋아졌다"면서 "또 일반회사의 기발행 회사채 차환수요 및 투자수요도 증가하면서 발행시장이 활발해졌다"고 분석했다.
2월 일반회사채 발행규모는 9조7911억원으로 전달대비 76.6% 증가했고, 전년 같은기간 보다는 52.3% 늘었다. 일반회사채 순발행규모는 3조2830억원 순발행으로 전달 1조3507억원 순상환에서 순발행으로 전환했다.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회사채를 발행한 자금이 4조935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시서자금(2210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용지보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에는 삼성중공업(010140)이 7000억원 규모의 일반회사채를 발행해 발행규모가 가장 컸다. 6298억원의 일반회사채를 발행한 대한항공(003490)이 2위를 기록했고, 현대중공업(009540)은 5000억원 가량의 회사채를 발행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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