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식스스포츠가 최근 촬영을 마친 아식스 하반기 신제품 G1의 TV CF를 공개했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하지원을 모델로 한 이번 TV CF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이어 영화 ‘7광구’에서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인 하지원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29일 아식스 관계자에 따르면 "G1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온 아식스의 뛰어난 기술력이 만들어낸 편안함을 강점으로 `워킹화는 운동할 때만 신는다`는 통념을 깨버리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원의 아식스 G1 CF는 지난 25일부터 TV를 통해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