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기자] KT(030200)는 400억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재원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메가TV를 비롯한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한 콘텐츠 확보와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된 재원은 펀드참여나 직접투자 등의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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