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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어린이 금융·영어 교육 콘텐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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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9.21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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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경기 동두천시에 따르면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내달 17일 오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합리적 선택과 용돈 관리’ 특강을 운영한다.

(포스터=동두천시)
(포스터=동두천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원의 희소성 및 합리적 선택과 소비, 다양한 지불수단,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차이, 용돈 관리와 저축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무인도 생존배낭을 꾸려라’ 활동지와 금융 보드게임 ‘금융 요리왕’은 제한된 자원 속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하고 게임을 통해 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이번달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10월에 진행하는 어린이 금융교육에 앞서 이번달 초 실시한 영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중심으로 책 속 인물·사건·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영어책을 함께 읽고 게임,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의 학부모는 “아이가 영어책을 읽는 활동을 재미있어 했다”며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거리감이 줄어든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열린 2026년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사진=동두천시)
지난 9월 열린 2026년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사진=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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