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2일 “커티스 테일러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클레빈저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7만5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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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성적은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 809⅔이닝을 던져 삼진 822개를 잡았다. 클리블랜드 시절인 2017년 12승, 2018년 13승, 2019년 13승 등 세 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따내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22년 샌디에이고와 2023년 화이트삭스에선 연봉 800만 달러를 받기도 했다.
풍부한 선발 경험이 강점이다. 빅리그 등판 164경기 가운데 142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평균 152㎞의 직구를 던졌으며, 체인지업과 커터, 스위퍼도 구사한다.
클레빈저는 “NC다이노스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태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클레빈저는 1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15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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