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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마감가는 1462.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2.2원 내렸다.
한국은행의 향후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원화는 강세 압력을 받고 있다. 전날 한은은 통화정책 방향 의결문에서 ‘인하 기조’는 ‘인하 가능성’으로, 추가 인하 ‘시기’는 ‘여부’로 각각 조정됐다.
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86.9%로 반영했다. 전날과 거의 같았다.
미국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는 약세다. 달러인덱스는 27일(현지시간) 오후 6시 4분 기준 99.53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는 금리 인상 불확실성에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7.07위안대다.
간밤 미국 추수 감사절 휴장을 맞아 외환시장에서도 방향성 쏠림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날부터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은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환율이 내려간 만큼 저가매수 수요도 있을 것으로 보여 환율 하단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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