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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 11회 계촌 클래식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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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5.04.11 09:01:45

국내 대표 야외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
6월 6일부터 3일 간 계촌마을서 열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제11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오는 6월 개최된다.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계촌마을에서 열리는 제11회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함께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작년 10주년을 맞아 조성진, 백건우, 김선욱, 이진상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출연으로 약 1만5000명의 관객이 찾아 전국 축제 트렌드지수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대중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1회 축제는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선사하며 국내 대표 야외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계촌 클래식 축제를 상징하는 한밤의 별빛 콘서트는 합창, 오케스트라, 피아노 리사이틀, 바이올린 협연, 첼로 앙상블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축제 첫날인 6일 저녁에는 국립합창단과 소프라노 홍혜란이 출연한다. 계촌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국립합창단은 계촌나무 숲을 무대로 웅장한 합창의 울림을 통해 새로운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음색을 지닌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 하며, 기존 음악 축제에서 보기 드문 입체적이고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촌 클래식 축제의 꽃, 계촌초등학교와 중학교 전교생으로 구성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가 올해도 변함없이 별빛 콘서트의 오프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7일에는 정치용이 지휘하는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역시 퀸 엘리자베스 등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평온하고 따스한 감성의 연주자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리사이틀과 더불어 마스터즈 온 첼로(첼리스트 이원해, 조형준, 박성현, 박유신)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제11회 계촌 클래식 축제의 온라잇 티켓 신청은 4월 11일 오전 9시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별빛 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전 신청받을 예정이며, 파크 콘서트와 미드나잇 콘서트는 신청없이 현장에서 자유로이 관람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9일까지로, 선정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축제 관련 문의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사무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네이버에 ‘계촌 클래식 축제’를 검색하여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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