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코미디 연극 '마트로시카' 출연…3월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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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2.03 09:53:07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공연제작사 잡.담이 코미디 연극 ‘마트로시카’ 캐스팅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마트로시카’는 나쁜 상황들이 휘몰아치듯 일어나는 가운데 공연을 올리기 위해 분투하는 단원들과 극단 대표의 이야기를 그리는 코미디극이다. 2020년과 지난해 각각 초연과 재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삼연에 해당하는 이번 공연은 3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선돌극장에서 개최한다. 연극 ‘멧밥 묵고 가소’로 관객과 만난 연출가 겸 작가 최해주가 공연을 이끈다.

출연진에는 윤제문, 유용, 서은지, 김소율, 허동수, 편준의, 송민주, 김신영, 김도형, 이진홍, 윤감송, 김진석, 김낙연, 윤예솔 등이 포함됐다.

윤제문과 유용은 극단도 살리고 이혼 위기에서도 벗어나야 하는 남동진 역을 번갈아 맡는다. 공연제작사 측은 “윤제문은 그동안 공연에서 보여 주었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혼을 하기 위해 남편 남동진을 쫓아다니는 한서희 역은 서은지와 김소율이 소화한다. 공연을 앞두고 상한 도시락을 먹을 수밖에 없는 궉용준 역은 허동수, 편준의, 송민주가 연기한다. 현실의 문 앞에서 고민하는 전사라 역은 김신영과 김도형이 맡는다.

이진홍과 윤감송은 낙하산 배우 나화영 역을, 김진석과 김낙연은 최선을 다하지만 항상 사고만 치는 막내 주다인 역을 연기한다. 똑 부러지는 조연출 이혜수 역에는 윤예솔과 김나무를 캐스팅했다.

서은지 프로듀서는 “공연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서 극단 대표와 단원들이 좌충우돌 공연을 이끌어 가는 내용이 인상 깊어 제작을 맡았다. 관객이 실컷 웃다가 극장을 떠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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