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올해에도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수익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점도 인정 받았다. 지난해 ESG 위원회를 출범해 ESG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투자 확대, 탄소배출권 시장 참여 등 폭넓은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SG 경영체계를 기반으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