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적모임 6명에서 4명으로 축소

김태형 기자I 2021.12.16 10:24: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페스트푸드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정부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4명, 카페 식당 등의 영업시간을 저녁 9시까지로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2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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