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5.18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 특별법까지 제정해 토론조차 막아버리는 그 운동. 도대체 뭘 감추고 싶길래 그런 걸까”라고 적었다. 정규직과 관련해 “나는 정규직 폐지론자로서 대통령이 ‘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고는 한다”라고 한 바 있다. 민주노총 불법집회에 대해선 “경찰의 실탄 사용에 이견이 없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그의 SNS 활약상은 일베에 버금간다”라고 비판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노 위원장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선거대책위원장 제의를 받고 당에 요청했던 것은 두 가지”라며 “청년으로서 병풍역할을 하지 않고 후보와 직언으로 청년의 삶과 실패, 현실을 고언할 수 있게 해달라. 실질적으로 청년의 삶을 변화시키는 청년을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후보께서 2030세대를 더 잘 이해하고 정권 수립 이후에도 2030세대가 미래세대로서 국가의 발전과 비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