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의원은 이날 장애인 관련 기관 예산이 2019년 36억8700만원에서 2022년 26억1600만원으로 3년 사이에 10억원 이상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홍 부총리는 “기본적으로 큰 돈이 드는 게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라면 적극 임하겠다”며 “예산소요가 감소했다고 하는데 인건비나 운영비 예산은 계속 늘었고, 단년도 사업인 학대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예산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교육전담간호사 등 간호인력에 대한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국공립병원 대상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시사업이었어서 종료했던 것”이라며 “정부와 보건의료노조 합의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정부 내 의견이 모아져서 이번 심의 과정에서 올해 규모가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민간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국고지원은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해당 기관 진료비 수익으로 하는 게 정상”이라며 “절충안으로 보건복지부가 건보수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접근방식이 어떨까 생각한다”고 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55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