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는 2000년 7월 창립 이래 자체 연구 개발한 UI·UX 개발 플랫폼으로 관련 시장 1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IoT, 핀테크 전문 기업인 엔비레즈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본격적인 신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를 기점으로 20주년이 되는 2020년 까지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해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홍구 대표이사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 많아져야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며 파트너들과 서로간 역량을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