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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삼동, 티씨티, 포스코대우(047050) 등 22개 협력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들은 효성 중공업 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이다.
행사에서는 서울 북한산의 둘레길인 순례길, 소나무 숲길 등을 함께 둘러보며 업무 추진에 대해 상호 간의 의견을 교류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솔밭 근린공원에서 레크리에이션, 사진촬영 등 상호교류 행사도 진행했다.
효성 중공업 PG는 2008년부터 매년 2회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류 행사를, 하반기에는 우수 협력사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해외연수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했다.
문섭철 효성 중공업PG 전력PU장은 “효성과 협력사는 상생하는 ‘공동운명체’로,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효성의 경쟁력”이라며,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이기에 소통을 강화해 동반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동반성장 확대를 위해 △협력사 현금지급 조건 개선 △2·3차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산업혁신운동’활동 △우수 협력사 대상 TPS 혹은 중국 남통공장 연수 실시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상반기에 협력사의 실무자를, 하반기에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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