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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열리는 첫 번째 특강은 이경분 서울대HK 연구교수가 ‘음악 때문에 살았다!: 아우슈비츠에서의 음악’을 주제로 마련했으며 이후 문강형준 문화평론가의 ‘민주주의는 풍요없이 계속될 수 있을까:파국 서사와 미래의 민주주의’(27일), 최진석 수유너머N연구원의 ‘사회주의, 또는 잃어버린 유토피아에 대한 문학적 몽상들’(5월11일), 전혜숙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교수의 ‘생물학의 시대, 새로운 생명개념과 바이오아트’(5월18일) 순으로 열린다.
복도훈 예술교양학부 교수는“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억압과 모순을 폭로하는 일이 되는 동시에 지금과는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작업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특강 시리즈를 통해서 해방된 미래를 상상해보고, 또 상상하는 예술과 사유의 활동에서 다른 신체와 감각, 다른 정치와 예술, 다른 미래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계특강은 학생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들을 수 있다. 문의 02-746-9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