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 교육프로그램을 창안한 션 스테이만(Shawn steiman) 박사가 4일 국회의원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커피의 향미를 구별하고 묘사하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커피테이스터 인스트럭터 교육을 겸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향후 6주간(1회 2시간 6회)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커피테이스터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CCA(커피비평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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