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7월21일까지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중국관련 상품 유치 시 자산실적에 따라 여름 휴가비 등을 지원하는 ‘차이나는 유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권유대행인이 유치한 중국관련 상품자산은 1000만원당 1점씩 포인트를 지급하며, 100점 달성 때마다 투자권유대행인에게 100만원 상당 여행 상품권을 지원한다. 또 11점을 달성하면 최초 1회에 한해 휴가 용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주식·펀드·랩·신탁 및 원금보장형 ELB·DLB이며, 보유한 자격증에 따라 취급 가능 상품 내에서 인정된다. 주식은 후강퉁 및 선강퉁 주식 대상이며, 매매 시 매매금액 2000만원당 1점 지급된다. 또한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중국·China·차이나’로 검색되는 펀드나 랩, 신탁은 매수금액 1000만원당 1점이며, 원금보장형 ELB·DLB는 2000만원당 1점을 부과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02-3770-238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