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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13일의 금요일' 기념 반값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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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3.12.13 12:49:00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13일의 금요일을 기념하는 오픈마켓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번가는 13일 단 하루 동안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를 기획하고 국내외 300여개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에서 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최대 할인 행사다.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착안한 이번 이벤트는 12월13일의 금요일을 맞아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로 재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13일의 금요일 기념’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에 할인 판매하는 품목은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대세 아웃도어로 통하는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 등이 망라된다.

인기 프리미엄 아우터 몽클레어는 80만원대, 캐나다구스 칠리왁은 정가(93만 원)보다 36% 저렴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3만원대 홀리스터 후드티는 최대 45% 할인해 1만7900원부터 1000장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곧 연말시즌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20만원 상당의 레고 ‘사자의 키 신전’은 12만5000원, 공주미미 드레스 옷장은 46% 할인가인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스킵합 미아방지 가방은 50% 저렴한 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1번가는 3만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50% 반값 쿠폰을 지급하거나 또는 구매금액의 50%를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11번가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해 해외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85% 신장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11번가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해외 유통행사이다 보니 세일에 적용되는 브랜드가 한정적이라 아쉬웠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상품을 총망라해 한국형 13일의 금요일 기념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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