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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본업 선방에도 비용 이슈 지속…목표가 1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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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2.27 07:51:48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7일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본업은 선방했지만 비용 이슈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가를 종전 6만원에서 5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3만 9550원이다.

주지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를 냈지만 에스티유니타스 평가손실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이익 성장의 주요인은 유초중 마케팅비 감소와 고등 온라인 환불충당금 환입 영향”이라며 “유초중 마케팅비는 12월 계엄령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며, 환불충당금에 대한 매출 환입으로 인한 고등 온라인 매출 증대는 고마진 사업의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이므로 올해도 지속성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561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243억원으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공무원 사업 매각으로 일반성인은 적자 개선, 고등 오프라인은 시대인재 기숙학원 진출로 성장폭이 미미할 전망”이라며 “다만 고등 온라인은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고3(2007년생)이 전년대비 4만 5000명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마진의 온라인 매출 증가 시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인서울대학 신입생 중도탈락 비율이 10%에 달해 편입 실적도 성장을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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