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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아동용 KC인증은 물론 라돈 안전테스트도 거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충전재부터 겉커버까지 모든 부위의 물세탁이 가능하다. 겉커버는 3면 지퍼로 쉽게 분리가 가능해 관리가 쉽다. 또, 촘촘하게 직조한 초고밀도 원단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먼지 등이 침투하기 어려워 한층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충전재끼리 맞닿는 곳에 별도의 마감처리를 해 꺼짐 문제도 보완했다.
까사미아 ‘에어코일 매트리스 토퍼’는 높은 고밀도 소재로 ‘미디엄 하드(MIDIUM HARD, 일반적인 중간 경도보다 조금 더 단단한 정도)’ 경도를 구현,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복원력도 뛰어나 어떤 자세에서도 안정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5cm의 도톰한 두께로 침대 위, 바닥 등 사용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에어코일 베개’는 1개의 제품으로 로우(Low)와 하이(High) 2가지 높이로 사용 가능해 각자에게 딱 맞는 높이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목의 C커브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굴곡 구조로 목과 어깨를 제대로 받쳐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까사미아 에어코일 시리즈는 더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수면 상품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까사만의 숙면 기술력을 지속 발전시켜 고품질의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수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