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세 앱은 전세 사기 발생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돼 지난 2일 출시됐다. 시세 등 전세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홍보단은 홍보 콘텐츠를 SNS를 통해 전파하거나,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통해 기능 안내 등 활동을 진행한다.
전세 사기 예방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자격기준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원동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총 100명의 홍보단을 선발할 예정으로 오는 24일부터 개별연락을 통해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홍보단으로 선정되면 위촉장 수여 후 다음 달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안심전세 앱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기반 구축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전세 사기 근절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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