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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잘비는 국내 및 해외에서 특허받은 빗자루로 와이퍼, 스크래퍼 등 세 가지 청소용구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큐어라이프는 쓰리잘비를 해외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44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큐어라이프 관계자는 “쓰리잘비의 미국 QVC 진출을 계기로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알리고, 미국 내 전자상거래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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