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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숲가꾸기 사업장 21개소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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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9.06.21 10:07:30

설계·감리 현장조사 및 사업장 관리실태 등 집중 점검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지난달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장 21개소를 현장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의 관리능력과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품질 관리 강화로 숲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 기간 중 △현장점검매뉴얼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계획 단계에서의 산주 협의 등 지역공감대 형성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조사 및 사업장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임업기계장비, 바이오매스수집단 연계 활용 등 숲가꾸기 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수집으로 부산물 활용도 제고 및 목적 수종의 생육 환경 개선 등을 확인했다.

산림청은 설계·감리 기술자의 역할이 증가한 만큼 현실적으로 반영되지 못한 용역비 단가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이 조성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산림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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