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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권여선과 함께하는 봄날의 '독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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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9.05.07 09:19:08

작가와의 만남·독서토론 등 프로그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보문고의 소설 전문 팟캐스트 낭만서점과 대명리조트가 ‘독서여행’을 준비했다. 오는 5월 26~27일 1박2일로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앤리조트에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기존의 독서여행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을 찾아가는 여행이 중심이 되었다면 ‘낭만서점 본격 독서여행’은 독자들에게 책을 읽고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컨셉이다. 문학평론가 허희와 영화평론가 허남웅이 함께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독자들에게는 독서시간, 공개방송,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까지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근 신작 ‘레몬’을 출간한 소설가 권여선이 독서여행에 함께한다. 권 작가는 단편집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등의 작품을 펴냈다.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해변에서 최근 재개봉을 앞둔 영화 ‘그녀(HER)’를 즐기는 영화감상 시간도 마련했다. 독서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와 대명리조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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