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노진환 기자I 2018.08.26 16:28:1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작별 상봉에서 북측 리숙희(90·오른쪽)씨가 남측 동생 이용희(89)씨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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