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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행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벤처기업을 지원하자는 현장직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참여형 오픈심사제’를 도입했다. 고객참여형 오픈심사제는 기업고객과 지점장이 여신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설명할 수 있는 제도다.
손 행장은 전날에도 광주로 가 호남지역 현장직원들과 만나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직원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주사 전환 위해 직원들 단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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