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우리가 사랑한 한복’이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대별·이슈별 한복문화에 대한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해방 이후 70년간의 한복문화를 재조명한다.한복문화의 흐름에 맞춰 6가지 주제로 구성된 특별전에서는 직물·문양·색상 등 한복 디자인의 다양한 변화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미스코리아의 한복’, ‘88올림픽과 한복’ 등 사회적 이슈 속에서 한복이 상징하는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한복·영상물·소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 복식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작품 90여 점도 선보인다. 전시 장소인 청와대 사랑채가 외국인 관광객의 인기 관광 코스로 꼽히는 명소임을 반영해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입었던 한복 8벌도 전시한다.
최정철 한복진흥센터장은 “한복에 대한 자부심과 위상을 고취하고, 대중적인 복식으로서의 한복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