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개발한 고덱스는 간세포 손상의 간접적 지표인 SGPT(트란스아미나제)가 상승된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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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덱스를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 10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고덱스는 지난해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열린 유럽당뇨학회에서 고덱스의 지방간 개선효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김만훈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우수 영업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제휴는 ‘고덱스’가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 10 브랜드로 성장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축적된 임상과 연구를 바탕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신뢰받는 고덱스를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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