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세계 4대 테니스 대회로 꼽히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메이저 스폰서로 지난 10여년 동안 경기 진행을 돕는 볼키즈 한국 대표를 선발, 파견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31일과 9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볼키즈 선정에 앞서 홍보대사를 선정함으로써 대회와 볼키즈 선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세 자매는 앞서 국제테니스연맹(ITF)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 홍보대사 활동 전력이 있다. 첫째 민진 양은 방학 때마다 미국 테니스 아카데미를 다니는 테니스 꿈나무이며, 막내 민하 양은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기아차는 민진 양의 테니스 훈련 차량으로 카렌스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호주오픈 테니스 주요 경기 관람 기회와 현지 유소년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 자매의 활약으로 볼키즈에 대한 고객 관심을 높이고 유소년에 꿈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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