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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오전)대부분 상승..BOJ 총재 내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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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현 기자I 2013.02.25 11:00:30

日 강력한 통화정책 지지할 BOJ 후임 총재
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있어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증시는 25일 오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차기 중앙은행 총재 내정자가 발표됐다는 소식 이후 일본 증시를 선두로 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일본 증시는 랠리를 보이고 있다. 차기 일본은행(BOJ) 총재로 아베 신조 총리의 통화완화 정책을 지지하는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내정됐다는 발표가 나왔기 때문이다.

오전 10시4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1.74% 오른 1만1584.50을, 토픽스 지수는 1.53% 상승한 978.24를 기록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는 2% 상승했다. 고베 철강은 가스 연료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5.8%나 뛰었다.

중국 증시도 상승세다. 이날 2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둔 시장은 눈치를 보며 일본 시장 상승에 편승하는 분위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05% 상승한 2328.22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 완처과 폴리 부동산 그룹은 차이나시큐리티 저널에서 향후 중국정부가 부동산 붐을 억제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오늘 하루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만 가권 지수는 0.19% 내린 7971.15에서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41% 상승한 2만2875.55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10% 올라간 3291.36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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