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활용업체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자원(032860)의 서재석 대표(사진)는 16일 IR 차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가 시작되자마자 이 같은 질문을 쏟아냈다.
서 대표는 "국내 스크랩시장 규모는 10조원을 넘는 큰 시장이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이 분야의 선진화된 선도기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원은 단순한 유통업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재활용 가공업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자원은 작년 10월 코스닥업체 아이니츠를 통해 우회상장했다.
작년 매출액 기준으로 자원은 국내 스크랩업체 중 6위 규모다. 올해 3~4위까지 올라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치는 각각 1600억원과 85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7억원과 28억원이었다.
서 대표는 "물류 시스템과 가공 기술력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면서 "올 4분기 여섯번째 부두가 가동되면서 추가적인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타이어코드 선별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 스크랩 뿐 아니라 금, 은, 구리, 아연, 알루미늄 등 비철 분야로도 점차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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