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조진형기자] 이테크이앤씨(016250)는 대구에너지환경㈜에서 발주하는 대구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개발 자원화 민간투자시설사업 제1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177억4660만원(부가세 별도). 효성과 현대모비스, 화성산업과 공동으로 공사하는 이테크이앤씨는 총공사금액의 15%인 26억6199만원을 수주하게 됐다.
준공은 내년 5월6일로 예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시 방천 소재의 위생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LFG)를 포집·정제해 산업용 보일러의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대구에너지환경㈜은 20년간 이 사업을 운영한 후 운영권을 대구시에 넘기는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으로 사업권을 따냈다.
대구에너지환경㈜은 이테크이앤씨(15%)를 비롯해 효성, 현대모비스, 화성산업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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