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삼영화학 최대주주인 이종환 회장은 최근 특수관계인인 이경희씨가 삼영화학 주식 23만4350주를 취득, 대주주 지분율이 종전 40.22%에서 47.11%로 높아졌다고 25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삼영화학 관계자는 "이종환 회장이 주식을 장내매수해 막내딸인 이경희 대리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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