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점차 풀려…밤 10~11시 대부분 해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정 기자I 2026.09.27 20:09:5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산→서울 4시간30분·광주 3시간30분 예상
경부·서해안 일부 정체 계속…올림픽대로는 원활
서울 주요 도로도 정체 완화…강변북로 일부 서행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저녁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풀리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반포IC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반포IC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되는 소요 시간은 부산 출발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으로 집계됐다.

도로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영동 부근∼영동1터널 부근 8㎞ 구간, 옥산Hi 부근∼청주휴게소 부근 10㎞ 구간, 안성분기점∼안성분기점 부근 2㎞ 구간, 양재∼반포 3㎞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 부근 4㎞ 구간, 송악∼행담도휴게소 2㎞ 구간에서도 차량 흐름이 더디다.

광주원주고속도로는 원주 방향 동양평∼서원주 10㎞, 광주 방향 광주휴게소∼동곤지암 4㎞, 흥천이포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이날 오후 10~11시께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빚어졌던 서울 시내 주요 도로의 정체도 점차 풀리는 모습이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대로는 양방향 모두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

강변북로는 상행 토평IC 동측 입구∼토평삼거리, 하행 가양대교 북단∼성산대교 북단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상행 잠원IC 북측∼반포IC 경부고속도로 진입 구간과 하행 안성IC 남측(본선)∼안성분기점 남측(경부선 본선)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딘 상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