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프리미엄 가죽 슈즈 ‘쿠에른’ 입점

김정유 기자I 2025.10.20 08:02:0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무신사는 자체 편집매장 브랜드 ‘29CM’에 프리미엄 가죽 신발(슈즈) 브랜드 ‘쿠에른’이 이커머스 최초로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29CM
2015년 론칭한 쿠에른은 가죽 소재와 아웃솔 등 핵심 부자재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생산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다.

론칭 초기부터 자사몰과 오프라인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25~39세 사이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견고한 팬덤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29CM에 입점한 쿠에른은 대표 제품인 ‘발레리나 컬렉션’, 클래식 로퍼 ‘런던 컬렉션’을 포함한 여성 라인 상품을 선보인다. 또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서울 컬렉션’을 집중 조명하는 단독 쇼케이스 콘텐츠도 오는 30일까지 공개한다.

쿠에른 관계자는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하고자 29CM와 협업을 결정했다”라며 “2539 여성 고객의 이용이 활발한 29CM에 입점해 쿠에른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9CM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입점 요청이 이어졌던 슈즈 브랜드 쿠에른을 온라인 유통사 최초로 단독 공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가죽 슈즈를 선호하는 2539 여성 고객층과의 접점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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