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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국제심포지엄의 여정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토크쇼와 특별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식물문화센터 2층 보타닉홀에서는 전문가들의 토크쇼가 열린다. 김종윤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맞아 다른 전문가들과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을 준비할 비전에 대해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1층 프로젝트홀에서는 연도별 심포지엄 포스터와 기록물로 지난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가 열린다. 아울러 씨앗 나눔과 ‘10년 후 식물원에 보내는 편지 쓰기’ 타임캡슐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별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크쇼는 참석 가능 인원이 100~120명으로 제한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4일(화)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방법과 자세한 행사 정보는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종료 후 행사 스케치 영상이 서울식물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기 때문에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도 행사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지난 10년간 국제심포지엄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심포지엄의 의미를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도심 속 식물원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더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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