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프리미엄 둘다”…본도시락·본우리반상, 신메뉴 출시

김정유 기자I 2025.03.25 08:37:2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본아이에프는자사의 2개 브랜드 ‘본도시락’, ‘본우리반상’에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도시락에서는 올해 최초의 신메뉴 2종 ‘스팸 두부 조림 본격도시락’(8500원)과 ‘산해진미 7첩 모듬 한정식’(3만 9900원)을 선보인다. 지난해 7월 본도시락의 대대적인 메뉴 개편 과정에서 출시됐던 ‘본격도시락’의 새로운 얼굴이다. 스팸 두부 조림과 옛날 소시지 전을 메인으로 밥, 제육볶음, 바싹불고기, 계란후라이, 반찬 3종까지 구성했다.

산해진미 7첩 모듬 한정식은 고추장 장어구이, 부추마늘오리구이 명이쌈, 미니버터전복, 새우구이에 도시락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고급 식자재인 참돔구이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로 아이스홍시, 단호박 식혜까지 포함했다. 이번 한정식 신메뉴는 전국 본도시락 매장에서 총 1만개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미엄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은 솥밥 반상 2종 ‘직화 갈치 솥밥 반상’(1만 8900원), ‘통문어 솥밥 반상’(1만 9900원)을 새롭게 출시한다.

직화 갈치 솥밥 반상은 직화로 구워낸 순살 갈치를 올렸고 새콤한 삼채 장아찌를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통문어 솥밥 반상은 매콤 달콤한 소스에 통째로 구워 낸 통문어가 올라 갔다. 기존 완도 전복 솥밥 반상도 품질과 맛을 개선해 재출시한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만물이 태동하는 봄과 머지않아 찾아올 이른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 극복에 도움이 될 가성비 메뉴, 그 누구에게 대접해도 만족스러울 프리미엄 메뉴와 함께 활기찬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