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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산단공 이사장 "산업단지 중심 개방형 혁신·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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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2.20 08:19:02

19일 매칭데이 "작년 300개 입주기업-스타트업 매칭"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 중심 개방형 혁신 및 협력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유망 스타트업이 산단 입주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월 19일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매칭데이에 참여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산단공)
19일 서울 금천구 킥스업 6층 기업시민청에서 열린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매칭데이’에서 이 이사장은 “지난해에만 약 300개의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매칭이 이루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칭데이는 산단공과 신용보증기금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소개 및 세미나와 기업간 네트워킹 및 기술 매칭, 탄소중립 전환 지원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CJ이엔엠 등 수요기업 11개사와 협력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 26개사가 참여해 일대일 미팅 시간을 가졌다.

26개 스타트업은 △제조업 기반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리테일 기술 △ESG 및 탄소중립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참가해 수요기업과의 혁신기술 도입 및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친환경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의 사업설명도 이뤄졌다.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은 탄소 감축 설비 설치 및 기술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의 낮은 금리에 최대 10년간 사업비를 융자 지원하는 녹색금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170억원을 지원하며 다음 달 초 사업공고 후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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