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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네이버(NAVER(035420))는 전거래일 대비 2.24% 오른 20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네이버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2조8200억원, 영업이익은 35.8% 늘어난 550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5257억원)을 상호할 것으로 추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4분기 광고, 커머스 성수기 영향에 따라 양호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4분기 중 커머스 사업의 ‘강세일’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지겠지만 매출 성장으로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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