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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정체 대응을 위해 휴엠앤씨는 화장품부자재 제조 회사인 유일산업을 영업 양수한 바 있다. 코스메틱 사업 양수 등 실적 개선을 위한 다각적 검토 및 실행을 통해 올 실적 목표에 대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휴엠앤씨 김준철 대표는 “올 연말까지 글라스사업부문의 베트남 공장 완공 및 시생산을 이끌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매출 발생과 자재 사업부문의 시장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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