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이번엔 소주·기름값에 제동 건 정부
-MWC로 무대 옮긴 美中 전쟁
-‘아들 학폭’ 정순신 국수본부장 낙마…부실검증 도마
△종합
-자동으로 그림 그려주는 AI, 카톡 프사도 그린다
-작년 30조 투자 손실에도 “美경제 순풍 기대” 낙관론
△고물가에 가격 개입 나선 정부
-“경쟁 유도해 소비자부담 완화” VS “휘발유 도맷값은 기업 영업비밀”
-文정부 가격통제…한전·가스공사 부실 부작용으로
△종합
-尹정부서 6번째 낙마…대통령실 “인사 검증 시스템 재검토”
-中 겨눈 반도체 규제에 삼성·SK 타격 “한·미 등에도 첨단공장 늘려 대응해야”
△MWC 2023 개막
-AI 주치의가 반려견 건강체크…두 손 자유로운 자율주행 시대 연다
-EU·넷플릭스 참전…‘망 무임승차’ 격론 속으로
△정치
-이탈표 단속에 사활 건 野 방탄국회 비판 이어간 與
-野 ‘울산 땅투기 의혹’ 가세에…김기현 “정치생명 건다” 수사 의뢰
△경제
-다섯 가구 중 한 가구, 월 200만원 못 번다
-노후아파트 난방비 낮춰라…한난 사장 특명
△금융
-보험비교 플랫폼에 車포함 유력…수수료는 난관
-정부 추천에도…‘금리상한 주담대’ 다시 찬밥
△글로벌
-中, 인프라 투자·소비 촉진 등 부양책 공개할 듯
-‘불협화음 G20’…재무장관회의서 ‘러 규탄’ 공동성명 불발
△산업
-고물이 보물로…600조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 나선 韓기업
-텔루라이드·팰리세이드·G90 美충돌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중소기업
-1년은 해야 숙달되는데…불성실한 외국인 근로자 관리 시급
-“점자뿐만 아니라 이미지 촉각화도 가능하죠”
△소비자생활
-상품 판매 넘어 광고문구도 척척…유통가에 부는 ‘AI바람’
-‘노티드도넛’ 매장 20곳 눈앞…사업확장 속도
△토큰증권 가이드라인 논란
-낡은 금융규제에 토큰증권 욱여넣어…블록체인 금융 새싹 고사할 수도
-“코인거래소 자정 노력 성과…정부 제도 개선해 뒷받침해야”
△증권
-현 CEO 3연임 기간 중 17% 하락 KT 다음은 KT&G?
-덩치 큰 종목, 이전상장도 만만찮네…삼표시멘트, 코스피 이전 포기
△부동산
-“정부 ‘미분양 매입’…여론 최대한 수렴해 결정해야”
-미분양 쌓이는데…고개 드는 ‘3기 신도시 공급조절론’
△문화
-“모국어 같은 피아노 마음의 기록 녹였죠”
-팝콘서트 온 듯 화려하게 영원히 반복될 꿈의 무대
△스포츠
-‘노 보기’ 고진영 부상 훌훌 털었다
-장거리 이동, 시차 적응…컨디션 조절에 비상걸린 WBC 대표팀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강제징용 협상 양보 안하는 日, 美 통한 압박도 방법”
-“극우 아베파 눈치 보느라…기사다, 韓과 타협 소극적인 이유”
△오피니언
-오겜·기생충의 저작권은 누구 손에
-‘백종원 매직’보다 기본이 더 중요하다
-매 속에서 비둘기 찾기
△피플
-“韓, 산업 협력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 고민하는 동반자”
-“국가가 해수 담수화 기술투자 나서야”
△사회
-자소서부터 일자리 매칭까지…서울시, 청년 취업 돕는다
-“수포자 줄고 영어회화 가능” VS “또 다른 사교육 부추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