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x김중만 아트 슈퍼마켓은 김중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필두로 총 50점을 준비됐고 구입도 가능하다. 수익금 전액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한다.
유동규 시리즈 브랜드 매니저는 “시리즈는 이번 시즌 무빙 갤러리 협업을 김중만 작가와 함께 하면서 아트 슈퍼마켓까지 인연을 이어오게 됐다”며 “사진 예술 분야를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즈코너 한남점서 20일부터 진행
총 50점 작품 전시·판매
수익금 전액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기부 예정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