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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하청업체 근로자 숨진 삼양패키징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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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기자I 2022.04.14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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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진천공장서 하청 근로자 설비에 끼어 숨져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최근 하청업체 근로자가 숨진 삼양패키징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고용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충북 진천군 삼양패키징 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14일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압수수색 대상이 사고가 발생한 공장과 삼양패키징 본사, 하청업체 사무실 등 3곳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차원 안전보건조치 의무와 경영책임자에게 부여된 기업 차원 안전보건확보 의무가 적법하게 이행됐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삼양패키징 진천공장에서 5일 하청업체 근로자가 사출성형기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설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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