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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정과제는) 2차, 3차 선정 등 내부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며 “어느 정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국민 공론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때 말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안 위원장 주재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국정과제 1차 초안을 보고 받았다. 인수위는 과거 정부처럼 백화점식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지 않고 핵심 과제 위주로 국정과제를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안 위원장은 “국정과제가 100대 과제 나열식으로 돼 있어서 5년 동안 제대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인수위는) 나열식으로 모든 것을 포괄하지 않고 중점과제, 핵심과제, 처음 취임 100일 이내에 할 수 있는 과제들 위루로 선별하기로 했다”고 국정과제 선정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인수위 2차 전체회의에서 △공정과 법치 및 민주주의 복원 △미래 먹거리 및 미래 일자리의 기반 창출 △지역 균형 발전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 △국민 통합 등을 국정과제의 중요한 가치로 거론했다.
인수위는 분과별로 국정과제를 검토해 4일 1차 선정, 18일 2차 선정을 거쳐 25일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5월 2일 확정안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윤 당선인이 5월 4~9일 중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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