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트는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 및 운용해주며, 최소 1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한 인공지능 투자 앱이다. 시장의 상황에 맞는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파운트의 `알고 보면 돈이 되는 투자 퀴즈`는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오전 11시 앱을 통해 그날의 퀴즈가 오픈되며, 오후 3시까지 정답을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정답을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편의점 상품권, 치킨 기프티콘, 아이스크림 쿠폰 등 매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오는 8일 진행되는 7월 둘째주 퀴즈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것으로,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시키는 출구전략의 일종을 일컫는 경제용어는 무엇일까?`다.
파운트는 투자 퀴즈를 통해 파운트 고객들이 금융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재미와 경품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앱테크(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재테크)를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상균 파운트 개인자산관리사업본부장은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늘려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서비스 진화에 나설 시점이라고 생각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금융이나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