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손 소독제를 비치해 입장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 열 감지기를 설치해 입장하는 고객들의 체온을 확인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무료로 마스크도 제공했다.
같은날 부산에서 공급된 ‘대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모델하우스는 전문방역업체인 세스코에 전체 살균 및 소독을 맡기고 열감지카메라 운용,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지급 등으로 방문객들의 불안을 잠재웠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감소하고 있지만 그래도 오시는 분들을 위해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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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시행)은 오는 3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서 ‘서밋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델하우스 입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열화상 카메라(담당자 배치)가 비치돼 있다. 특히 동시 수용을 10팀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내부에는 고객간 동선을 5미터 간격으로 제한하는 등 간격 거리가 표시돼 있다. 또 미세먼지 제거 및 쾌적한 공기를 위해 공기청정기 2대가 상시 가동되고 있으며, 자체 방역도 매일 이뤄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1개 동, 전용면적 19~59㎡, 총 1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유림E&C가 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 일대에 짓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는 현재 분양중이다. 단지의 모델하우스 출입구에는 적외선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됐으며, 스프레이형 세정제와 살균 플루건을 이용한 예방활동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 모두에게는 마스크도 지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대에 짓는 ‘속초 2차 아이파크’는 내달 3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모델하우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에는 열화상 카메라,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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