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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行 동방항공 여객기 기체결함… 6시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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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팀 기자I 2018.03.01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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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50명 기내에 갇혀 불편 겪어
하루 뒤 출발로 일정 변경

2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난징으로 가려던 동방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이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팀]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난징으로 가려던 동방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이 발생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5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하려던 동방항공 여객기 MU580편이 랜딩 기어에 이상이 발견돼 제시간에 이륙하지 못했다.

이 여객기는 두 차례 이륙을 시도하다 계류장으로 되돌아왔다. 이후 정비가 길어지면서 승객 150여명이 6시간 정도를 비행기에 갇혀있었다.

항공사 측은 결국 1일 오후 6시에 비행기가 다시 출발하도록 스케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난징으로 가려던 탑승객들을 공항 인근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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